[모여봐요 동물의 숲] 반했섬 3일차 플레이, 잠수기능 업데이트

2020. 7. 3. 12:04게임 소식/모여봐요 동물의 숲



 

안녕하세요 정하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동숲에서 기다리던 잠수기능이 업데이트되는 날입니다! 7월3일 10시부터 업데이트 된 1.3.0버전인데요. 다른 새로운 주민들이 이주왔길래 만나도 보고 잠수기능도 체험해 보았습니다.

 

 

우선 우리 이쁜 나탈리.. 고급지게 이쁘다.. 7월로 잘못 탐슬을 해버려서 겨울이 찾아왔네요. 크흠;;

 

 

 

나탈리에 이어 무뚝뚝한 사슴인 브루스도 이사왔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주민들, 연유하고 시베리아, 안데스입니다. 사진을 안찍어놔서 못남겼네요..

 

 

토실토실한 빵디 두마리.. 둘다 펭귄이라서 그런지 형제같아요.

 

 

6월달로 넘어가서 파티도 열고, 주민 다 모은 기념으로 전부모아 사진도 찍었어요. 다들 개성있고 이쁘고 난리났어요.

 


 

그리고, 대망의 잠수기능 업데이트입니다.

 

 

닌텐도 +버튼 눌르고 업데이트하겠다고 해도 되더라구요. 두근두근!

 

 

들어가니 누크잉크에서 편지를 줬습니다. 드디어 해수욕이 열리다니!

 

 

닌텐도에서도 선물을 줬습니다. 초록색 스노쿨링이에요. 귀여워요.

 

 

바로 너굴상점으로 달려가 잠수복을 봤습니다. 

 

 

잠수복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밤돌이..

 

 

그러니까 해수욕을 하기전 잠수복을 입어야하고 바위나 해변에서 부터 시작할수 있으며, A버튼으로 움직이고 그림자를 발견하면 Y로 잠수해 붙잡으먼 해산물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바로 해볼까요?

 

첨벙!

 

이런 식으로 바다에 기포가 보입니다.

 

Y 버튼을 눌러 잠수해 근처로 가주면

 

 

이런식으로 해산물을 잡을 수 있습니다! 와, 제가 다 시원해지네요!!

 

 

해산물은 박물관에 기증할 수 있습니다. 옷이랑 바지는 잠수복 안에 입혀지네요. 

 

 


여기까지 반했섬 3일차와 V.1.3.0 업데이트, 해수욕을 알아보았습니다! 튀동숲에서 할 수 있던 잠수를 모동숲에서도 하니까 너무 신이 나고 좋네요! NPC 해탈한도 만나고 싶었지만 나중에 차차 플레이하며 해탈한을 만나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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