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일주일간 웨딩 이벤트 플레이 후기, 너무 이쁘고 힐링했다.

2020. 6. 22. 21:38게임 소식/모여봐요 동물의 숲

 

 

저번 모동숲 때 6월 한 달 이벤트 이야기를 했었고, 이벤트를 한 지 8일차가 지났다.

일주일간 웨딩 사진과 웨딩 가구 모은 사진등 모아보았다.

 

 

2일차

 

 

저번 1일차 후 다음날 들어갔다. 웨딩 테이블과 웨딩 체어를 받고 연회장 분위기로 해달라 해서 조명을 빠방 하게 넣어봤다.

지금 보니 별로인 거 같다.

 

 

3일차

 

 

이때는 무슨 테마였는지 기억이 안 난다. 가구 웨딩 플로어 스탠드와 웨딩 양초가 생겼고 이뻐서 리포에게 많이 샀던 기억이 난다.

 

 

4일차

 

 

테마는 연회장이었던 거 같다. 이 날 사진에서는 안 보이지만 웨딩케이크와 웨딩 스탠드를 받았다.

 

 

5일차

 

 

대망의 웨딩 파이프 오르간을 받았다. 이 가구를 쓸 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흰색과 금색의 조화,, 말해 뭐해. 나중에 파이프 오르간 몇 개 사서 건물을 만들어보고 싶다.

 

 

6일차

 

 

이 날은 섬의 주민들을 초청해서 파티를 하자고 했다. 웨딩 아치, 웨딩 안내 간판을 받았다.

모동숲 주민들의 공식 파티 의상을 볼 수 있다. 샤브렌 자연 이사 왔는데 처음엔 별로였지만 파티 의상이 제일 깔끔하고 이쁜 거 같다.

로드리랑 파니도 부를 수 있다. 귀여워..

그러고 나서 리사 리포 웨딩 그릇을 받았던 것 같다.

 

 

7일차

 

 

시크 테마를 이용해서 꾸며달라고 했다. 일반 테마보다 시크 테마가 너무 이뻤다. 이 날부터 주민들을 불러올 수 있는데 샤브렌을 불러와 오르간 셔틀을 시켰다. 뇨속.. 잘 치네

이때 웨딩지팡이, 웨딩 울타리 DIY를 받았고 리포에게서 신부세트를 구매했다.

 

 

8일차

 

 

7일차까지 플레이하고 글을 쓸려고 했지만 나머지 테마인 자연도 궁금하고 신부세트 입고 있는 캐릭터도 궁금해서 플레이했다.

파이프 오르간.. 너무 이쁘다. 

 

 

웨딩세트모음, 웨딩 울타리 치는걸 깜빡했다.

 

 


 

지금까지 모은 웨딩 아이템들, 웨딩 지팡이는 웨딩 플로어 스탠드와 별조각으로 만들 수 있다. 이렇게 모으고 보니 너무 이쁘다.

이렇게 6월 웨딩 가구들을 모아봤다. 너무 이뻐서 눈 힐링 오지게 했고 가구들을 얼른 모으고 싶어서 타임슬립 하고 싶어 죽는 줄 알았다.

30일까지 계속 꾸며줘서 사랑의 결정을 얻어 웨딩 가구들을 많이 모으는 것 같다. 좀만 더 모아서 섬을 꾸며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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