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라이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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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반했섬 2일차 동숲 플레이
안녕하세요 정하입니다! 그때 동숲 리셋하고 장장 2~3일이 지났습니다. 오랜만에 들어간 모여봐요 동물의 숲. 바로 내일 (7/3) 잠수 기능 업데이트가 되서 오늘은 많이 플레이 해보았어요. 사진을 막 찍고 하다보니 서순이 틀릴 수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사진은 못찍었지만 열심히 너굴에게 기증해서 부엉이 부르고 박물관을 새로 건설했습니다! 중간에 우리 섬 초기 주민인 김말이랑도 한컷 찍었어요. 뇨속.. 귀엽더라구요. 타임슬립도 하면서 너굴 상점도 지었어요! 그러고나서 주민 3인방 대려오기 퀘스트를 했습니다. 두근두근~ 반했섬에 어떤 주민들이 찾아올까요? 첫번째 주민은 봉, 말버릇이 엄마라니.. 고등학생때 남자애들이 생각이 나는 캐릭터입니다. 못생겼지만 개성있고 매력있게 생겼네요. 성격은 먹보이네요...
2020.07.02 -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 코랄 2달 써본 후기, 그리고 모여봐요 동물의 숲
때는 2개월 전, 스위치 라이트 코랄이 일본에서 사전예약을 받는다는 소식을 듣고 직구 예약을 했다. 언제 한국에 나올지도 모르겠고, 나온다고 해도 모동숲 인기 때문에 금방 품절될 것을 예상했었다. 사실 나는 스위치 본체가 하나 있었다. 그럼에도 스위치 라이트를 하나 더 구입했는데, 결정적인 이유는 스위치 본체가 누워서 게임하기 너무나도 불편했고, 가지고 나가서 플레이 하기도 불편했다. 너무 크고 무거웠다. 엄청 크고 무거운건 아니였지만, 내 기준으로 무거웠다. 그리고 일명 모동숲, 모여봐요 동물의 숲이 나온다는 것이였다. 마치 새로운 기기에서 새롭게 플레이하고 싶은 나의 흑우적인 변명이랄까. 마침 모동숲 이야기가 나왔으니 내 동물의 숲 일대기를 말하자면, 놀동숲이라고, 놀러 와요 동물의 숲을 초등학생 때..
2020.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