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숲(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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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반했섬 3일차 플레이, 잠수기능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정하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동숲에서 기다리던 잠수기능이 업데이트되는 날입니다! 7월3일 10시부터 업데이트 된 1.3.0버전인데요. 다른 새로운 주민들이 이주왔길래 만나도 보고 잠수기능도 체험해 보았습니다. 우선 우리 이쁜 나탈리.. 고급지게 이쁘다.. 7월로 잘못 탐슬을 해버려서 겨울이 찾아왔네요. 크흠;; 나탈리에 이어 무뚝뚝한 사슴인 브루스도 이사왔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주민들, 연유하고 시베리아, 안데스입니다. 사진을 안찍어놔서 못남겼네요.. 토실토실한 빵디 두마리.. 둘다 펭귄이라서 그런지 형제같아요. 6월달로 넘어가서 파티도 열고, 주민 다 모은 기념으로 전부모아 사진도 찍었어요. 다들 개성있고 이쁘고 난리났어요. 그리고, 대망의 잠수기능 업데이트입니다. 닌텐도 +버튼 눌르고 업데..
2020.07.03 -
[모여봐요 동물의 숲] 반했섬 2일차 동숲 플레이
안녕하세요 정하입니다! 그때 동숲 리셋하고 장장 2~3일이 지났습니다. 오랜만에 들어간 모여봐요 동물의 숲. 바로 내일 (7/3) 잠수 기능 업데이트가 되서 오늘은 많이 플레이 해보았어요. 사진을 막 찍고 하다보니 서순이 틀릴 수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사진은 못찍었지만 열심히 너굴에게 기증해서 부엉이 부르고 박물관을 새로 건설했습니다! 중간에 우리 섬 초기 주민인 김말이랑도 한컷 찍었어요. 뇨속.. 귀엽더라구요. 타임슬립도 하면서 너굴 상점도 지었어요! 그러고나서 주민 3인방 대려오기 퀘스트를 했습니다. 두근두근~ 반했섬에 어떤 주민들이 찾아올까요? 첫번째 주민은 봉, 말버릇이 엄마라니.. 고등학생때 남자애들이 생각이 나는 캐릭터입니다. 못생겼지만 개성있고 매력있게 생겼네요. 성격은 먹보이네요...
2020.07.02 -
[모여봐요 동물의 숲] 2020년 7월 3일 여름 업데이트 종류 정리 (Ver.1.3.0)
안녕하세요 정하입니다! 드디어 6월 25일 닌텐도 스위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0년 7월 3일 모여봐요 동물의 숲 여름 업데이트가 예정되었습니다. 그동안 유저들이 바랬던 잠수 기능 또한 포함이 되어서 벌써부터 신이 나네요. 모여봐요 동물의 숲 여름 업데이트 예정 영상 가장 기대했던 잠수 기능 업데이트가 맨 처음 시작을 알렸습니다. 오도도 뛰어가서 바다로 빠지는 캐릭터의 모습을 보니 제가 더 시원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이번 여름은 워터파크말고 모동숲에서 보내야겠어요. 비행장 앞에서도 다이빙을 할 수 있습니다. 너굴 포트의 너굴 쇼핑에서 7월 말까지 소원성취 대나무 아이템을 구매하실 수 있으며, 이번 여름 업데이트를 받으신 분들에게 스노클을 선물해 주신다고 하니 놓칠 수 없겠죠? 또 너굴 상점에서 ..
2020.06.26 -
[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일주일간 웨딩 이벤트 플레이 후기, 너무 이쁘고 힐링했다.
저번 모동숲 때 6월 한 달 이벤트 이야기를 했었고, 이벤트를 한 지 8일차가 지났다. 일주일간 웨딩 사진과 웨딩 가구 모은 사진등 모아보았다. 2일차 저번 1일차 후 다음날 들어갔다. 웨딩 테이블과 웨딩 체어를 받고 연회장 분위기로 해달라 해서 조명을 빠방 하게 넣어봤다. 지금 보니 별로인 거 같다. 3일차 이때는 무슨 테마였는지 기억이 안 난다. 가구 웨딩 플로어 스탠드와 웨딩 양초가 생겼고 이뻐서 리포에게 많이 샀던 기억이 난다. 4일차 테마는 연회장이었던 거 같다. 이 날 사진에서는 안 보이지만 웨딩케이크와 웨딩 스탠드를 받았다. 5일차 대망의 웨딩 파이프 오르간을 받았다. 이 가구를 쓸 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흰색과 금색의 조화,, 말해 뭐해. 나중에 파이프 오르간 몇 개 사서 건물을 만들어..
2020.06.22 -
[모여봐요 동물의 숲] 색감이 너무나도 이쁜 모동숲 6월 한달 웨딩 이벤트 ! 직접 플레이 해 보았다.
오랜만에 모동숲을 하는 것같다. 6월 한달동안 웨딩 이벤트가 열린다길래 후다닥 모동숲에 들어갔더니 여울이가 아침조회로 말한다. 벌써부터 이쁜가구 얻을 생각에 너무너무 설렌다. 두근두근 내 캐릭터 상태 무엇? 남반구로 플레이 중이라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아침조회가 끝나고 집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기다렸다는 듯이 전화하는 파니엘. 이쯤되면 지켜보고있는거아닌가? 용건만 말하고 끊는다. 아 나 또 흑우된것같은 기분이 느껴진다. 옷을 이쁘게 갈아입고 파니엘 섬으로 출발~~ 리사, 튀동숲에서는 알파카즈 중고상점을 운영중이다. 항상 잠을 자고 있는 리포는 깨어나면 가구를 리폼해준다. 튀동숲에서도 사이 너무 좋아보였는데 모동숲에서 보니까 반갑기도 하고 더욱 염장질한다. 에이.. 어쩔 수 없지. 우와! 처음 웨딩..
2020.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