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숲 6월 웨딩 이벤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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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일주일간 웨딩 이벤트 플레이 후기, 너무 이쁘고 힐링했다.
저번 모동숲 때 6월 한 달 이벤트 이야기를 했었고, 이벤트를 한 지 8일차가 지났다. 일주일간 웨딩 사진과 웨딩 가구 모은 사진등 모아보았다. 2일차 저번 1일차 후 다음날 들어갔다. 웨딩 테이블과 웨딩 체어를 받고 연회장 분위기로 해달라 해서 조명을 빠방 하게 넣어봤다. 지금 보니 별로인 거 같다. 3일차 이때는 무슨 테마였는지 기억이 안 난다. 가구 웨딩 플로어 스탠드와 웨딩 양초가 생겼고 이뻐서 리포에게 많이 샀던 기억이 난다. 4일차 테마는 연회장이었던 거 같다. 이 날 사진에서는 안 보이지만 웨딩케이크와 웨딩 스탠드를 받았다. 5일차 대망의 웨딩 파이프 오르간을 받았다. 이 가구를 쓸 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흰색과 금색의 조화,, 말해 뭐해. 나중에 파이프 오르간 몇 개 사서 건물을 만들어..
2020.06.22 -
[모여봐요 동물의 숲] 색감이 너무나도 이쁜 모동숲 6월 한달 웨딩 이벤트 ! 직접 플레이 해 보았다.
오랜만에 모동숲을 하는 것같다. 6월 한달동안 웨딩 이벤트가 열린다길래 후다닥 모동숲에 들어갔더니 여울이가 아침조회로 말한다. 벌써부터 이쁜가구 얻을 생각에 너무너무 설렌다. 두근두근 내 캐릭터 상태 무엇? 남반구로 플레이 중이라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아침조회가 끝나고 집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기다렸다는 듯이 전화하는 파니엘. 이쯤되면 지켜보고있는거아닌가? 용건만 말하고 끊는다. 아 나 또 흑우된것같은 기분이 느껴진다. 옷을 이쁘게 갈아입고 파니엘 섬으로 출발~~ 리사, 튀동숲에서는 알파카즈 중고상점을 운영중이다. 항상 잠을 자고 있는 리포는 깨어나면 가구를 리폼해준다. 튀동숲에서도 사이 너무 좋아보였는데 모동숲에서 보니까 반갑기도 하고 더욱 염장질한다. 에이.. 어쩔 수 없지. 우와! 처음 웨딩..
2020.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