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 동물의 숲] 색감이 너무나도 이쁜 모동숲 6월 한달 웨딩 이벤트 ! 직접 플레이 해 보았다.
오랜만에 모동숲을 하는 것같다. 6월 한달동안 웨딩 이벤트가 열린다길래 후다닥 모동숲에 들어갔더니 여울이가 아침조회로 말한다. 벌써부터 이쁜가구 얻을 생각에 너무너무 설렌다. 두근두근 내 캐릭터 상태 무엇? 남반구로 플레이 중이라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아침조회가 끝나고 집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기다렸다는 듯이 전화하는 파니엘. 이쯤되면 지켜보고있는거아닌가? 용건만 말하고 끊는다. 아 나 또 흑우된것같은 기분이 느껴진다. 옷을 이쁘게 갈아입고 파니엘 섬으로 출발~~ 리사, 튀동숲에서는 알파카즈 중고상점을 운영중이다. 항상 잠을 자고 있는 리포는 깨어나면 가구를 리폼해준다. 튀동숲에서도 사이 너무 좋아보였는데 모동숲에서 보니까 반갑기도 하고 더욱 염장질한다. 에이.. 어쩔 수 없지. 우와! 처음 웨딩..
2020.06.22